라라랜드. 2016 | 관람등급:12+ | 2시간 7분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 해드릴 영화는 바로바로 라라랜드 입니다
이 영화를 처음 봤을떄 영상미에 한번 음악에 한번 놀라며 보고 글쓴이는 이 영화를 한.. 4번정도 다시 본거 같은데
시간텀을 두든 어쩌든 질리지않고 볼때 마다 교훈을 주고 감성이 터지는 영화 입니다
무엇보다도 OST 들이 정말정말 좋았어요 ㅠ
대략적인 줄거리는
헐리우드 배우지망생 미아와 재즈바를 차리는게 꿈인 피아노 연주자 세바스찬은 우연히 만나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연인 사이가 되고 그안에서 갈등과 세바스찬은 오디션 낙방에 아쉬워하는 미아를 격려하고, 돈을 벌기 위해 공연 투어에 나서지만 미아는 재즈바라는 꿈을 본격적으로 쫓지 않는 그가 탐탁지 않다. 한편, 미아에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둘의 관계는 새로운 단계를 맞이한다.
라는 대충 이런 줄거리입니다.
명장면들이죠 이영화를 보면서 꿈을 쫓아 꿈을보고 가는 일을 하는걸보며 요즘 우리사는 세상조차 현실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는 세상이 너무 속상하기도하고 그게 현실이기도 하니 글쓴이 마저도 꿈이있었지.. 이러면서 꿈과 현실에 대해 생각을할수있게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 여서 더 눈길이 가고 더 집중하게된 이유이지요.
비슷한꿈을 가지고 서로 응원하며 서로 기댈곳을 찻고 연인관계를 윈윈할수 있게끔 도와주고 중간중간 둘에 좋아보이는 장면들은 하여금 저마저도 연애를 하는 기분마저 들더라구요
언제나 연인들 사이엔 결국엔 갈등이 존재하는데요 아무래도 제개인적인 생각엔 서로 사랑한다는게 그 사람과사람의
인생이 서로에게 들어오는거라고 생각해도 그러면서 싸우기도 싸우고 심한말도 하면서 의견차이를 두는거 같습니다
막상 잃고나면 소중함을 뒤늦게 깨닫듯이 서로에게 상처되는 일을 만들면안되는거같아요 글쓴이 본인도 지나간 인연들을
돌이켜보면 상처되는 말과 이기심을 많이 부렸었는데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정말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꼭 세번네번 보시길바래요
정말 행복한 장면이죠 저렇게 서로의 꿈을 응원 하면서 서로힘이되주는 사이라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저도 그런 사랑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ㅜㅜ
끝으로 이영화는 뮤지컬 기반이 섞여있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글쓴이는 음악도 좋아하는지라 정말 재밌게보기도 했고
선호 하는 장르중 째즈도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 술한잔 기울이며 째즈를 듣고있으면 뭔가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노래 자체도 정말 좋죠 하지만 영화에선 째즈라는 장르가 한물간 장르로 보여진거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배우들도 정말 연기를 잘하기도 하고 저는 이포스팅이 끝나면 다시 한번 보러가는건 안비밀 할게요 ㅎㅎ
길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글쓴이 감정이 많이 들어간 포스팅이라 그냥 지나가며 감정에 같이 공감해주시길바라며
ost 도 같이 들어보아용 제 스토리 자주 찻아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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